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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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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제페토 스튜디오 시작하기 | 30분 만에 아이템 만들어서 1젬에 판매해보자 최근에 메타버스가 대세라 제페토를 스마트폰에 설치해서 해보고 있다. 실제 해보니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같은 기존의 SNS에 가상현실과 아바타를 더한 것뿐이지만 사용하는 느낌은 완전히 다르다. 예전에 싸이월드의 미니홈피가 방안에만 머물러 있었다면 제페토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세계에 접속할 수 있다. NAVER Z The official corporate website of NAVER Z Corporation www.naverz-corp.com 제페토를 사용하는 유저는 현재 2억명이 넘고 그중 90%는 해외 유저다 보니 얼핏 외국 서비스처럼 느껴질 수 있겠지만 제페토는 네이버 손자회사 네이버제트에서 만든 토종 메타버스 서비스다. 아직 국내 유저가 많지 않지만 최근의 메타버스 돌풍을 보면 올해 안에 굉장히 .. 2021. 8. 16.
13년 전에 이미 로블럭스, 제페토 같은 메타버스의 미래를 소개한 이 영화 메타버스가 그야말로 대세다. 로블럭스, 제페토 같은 서비스가 국경을 넘나들며 전 세계인들을 사로잡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이들 서비스를 주로 이용하는 세대가 10대라는 점이다. 10대에 메타버스를 주 서비스로 이용한 세대가 20-30대가 되었을 때 우리 사회는 어떻게 변하게 될까. 상상이 잘 되지 않는다면 지금 소개할 일본 애니메이션 를 보면 된다. 2009년 8월 13일 개봉 등급 : 전체 관람가 러닝타임 : 113분 감독 : 호소다 마모루 ‘OZ’의 보안 관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천재수학 소년 ‘겐지’는 짝사랑하던 선배 ‘나츠키’의 부탁으로 시골 여행에 동참하게 된다. ‘나츠키’의 대가족과 함께 시골 마을에서의 즐거운 추억도 잠시, ‘겐지’에게 날라온 한 통의 문자메시지는 사이버 가상 세계 ‘OZ.. 2021.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