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블로그수익4 반응형 카카오애드핏, 티스토리 전용 광고 수익 플랫폼 2013년에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고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다. 그동안 다음, 프리챌, 싸이월드로 이동하면서 대부분 커뮤니티 공간에서만 글을 올렸는데 2012년에 2013년에 하고 싶은 것들을 버킷리스트로 만들면서 블로그 운영하기를 리스트에 넣었다. 그 당시까지만 해도 티스토리는 기본의 블로거들이 초대장을 보내주어야만 개설이 가능했기 때문에 초대장 배포 글을 올린 블로거 분에게 댓글을 달아 2013년 1월 1일 블로그를 개설하고 처음 내 글을 발행하기 시작했다. 바쁜 일상에 쫓기다 보니 글 발행량이 적어서 조회수는 빠르게 늘지 않지만 현재는 1일 1포스팅 덕분에 하루 300-400회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 2년 전까지만 해도 하루 500-700회 정도를 유지했는데 네이버 알고리즘의 변화로 조회수가 오분의 일.. 2020. 8. 10. 블로그 저품질 확인 | 그 많던 조회수는 다 어디로 갔을까 2013년 블로그 운영을 위해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었다. 블로그 활동 이전부터 커뮤니티형 카페에서 온라인 글쓰기를 꾸준히 해온 터라 글을 쓰는 것이 어렵지 않았지만 블로그를 하면서 확실히 달라진 점은 조회수를 체크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처음 글을 쓰고 난 후 하루 조회수가 10회만 나와도 좋아했는데 몇 달 후 블로그 컨디션이 점점 좋아지면서 하루 조회수 500회가 넘어간 이후부터는 글을 쓰고 난 후 조회수를 확인하는 것이 기본 업무가 되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6년 정도 운영을 하고 나서 생활글 중심으로 쓰던 블로그에 방향을 정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 동안 써놓은 글들을 옮기기도 어렵고 카테고리를 다시 정렬하는 것도 쉽지 않아서 이 곳에서 쓰던 몇몇 카테고리의 글들을 다른 블로그에서 작성하기 시작했다... 2020. 7. 9. 블로그로 용돈 벌기 2탄 : 애드센스 1년 활동 후기 작년부터 네이버 블로그에는 쿠팡 파트너스를 적용하고 티스토리에는 구글 애드센스를 적용해서 운영해오고 있다. 구팡 파트너스의 경우는 블로그 외에 다른 곳에도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티스토리에 물건 리뷰를 올릴 때나 지식인에서 물건 추천 답글을 올릴 때에도 사용하고 있다. 그렇게 1년을 운영했더니 작은 금액이지만 일정 부분 수익이 발생했다. 블로그를 통해 많은 돈을 벌겠다기보다는 평소 사고 싶었던 물건을 구입하는데 보태는 정도로 생각했기에 이 정도 수익으로도 만족하고 있다. 블로그로 용돈 벌기 1탄 : 쿠팡 파트너스 1년 활동 후기 그동안 블로그를 통해 글을 쓰기는 했지만 좋은 정보를 공유하는 차원이었지 이걸로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하지만 블로그를 꾸준하게 하기 위해서는 작지만 분명한 동기.. 2020. 2. 13. 블로그로 용돈 벌기 1탄 : 쿠팡 파트너스 1년 활동 후기 그동안 블로그를 통해 글을 쓰기는 했지만 좋은 정보를 공유하는 차원이었지 이걸로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하지만 블로그를 꾸준하게 하기 위해서는 작지만 분명한 동기 부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티스토리를 개설한지 6년 만에 수익을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2019년 1월에 티스토리에는 구글애드센스를 적용했고 방치되어 있던 네이버 블로그를 쿠팡 파트너스 전용 블로그로 전환했다. 티스토리는 많은 글을 쓰지는 않았지만 그동안 계속 써봤던 패턴이 있어서 글을 쓰는 것이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네이버 블로그에 올려야 할 글은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글이기 때문에 차별화를 위해서 많은 고민을 했다. 내가 제품 리뷰를 읽은 패턴을 고려해 빠른 읽기가 가능한 리뷰 콘텐츠 생산을 목표로 '82view'라고.. 2020. 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