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화면입니다. 귀여운 솜노트 로고와 파스텔톤의 아기자기한 색상이 맘에 드네요. 사실 전 솜노트를 쓸 때 파일 첨부를 거의 하지 않지만 나름 리뷰인만큼 첨부해봤습니다. txt, jpg, hwp 이렇게 세 가지 포맷을 올려봤는데
컴퓨터에서는 올리고 다운 받고 열어보고 하는데, 당연하겠지만 아무런 이상이 없었어요
이제부터는 스마트폰 화면인데요- hwp 파일 올리기 전 캡쳐 화면입니다. (아이패드와 넥서스는 비슷할 거라고 생각하고 패스!) (페이스북 바로 올리기에 익숙하다가 블로그를 활용하려니 귀차니즘이 벌써 발동..ㅇ.ㅇ) 이렇게 파일 첨부된 것을 볼 수 있구요 ㅎㅎ
이미지를 열어보니 이렇게 뙇! 하고 잘 나옵니다
카메라롤에 저장할지 다른 앱으로 보낼지 선택할 수도 있군요!
텍스트 파일을 열어봤을 때 화면입니다. 미리 보기를 하는데 아무런 이상이 없군요 ㅎㅎ
오른쪽 위 보내기 버튼을 누르면 이런 화면이 뜹니다. 지금도 잘 볼 수 있지만 다른 앱으로도 열어 볼 수가 있네요 ㅎㅎ 캡쳐는 못했는데 한글 파일은 위에서처럼 미리보기가 되지 않습니다. 솜노트가 이상하기보다는 한글 파일이 국제 규격이 아니다보니 생기는 문제인데요. 다른 앱들에서도 한글 파일 여는 것이 간혹 문제가 되곤 합니다. 아무튼 그렇더라도 밑의 사진처럼 다른 앱으로 열어보기를 할 수는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군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는 파일 공유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솜노트는 정말 메모앱으로만 활용하고 있어요- @.@) 업무용 클라우드는 유클라우드, 사진 백업은 네이버 N 드라이브로 하고 있어요. 다음 클라우드는 어딘가 불안정하여 우선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고 드롭박스는 이것저것 해서 용량을 늘려봤지만 3기가 채 되지 않아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 중에 있습니다. 사실 파일첨부 같은 기능을 제외하고 메모로만 활용한다면 너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솜노트입니다. 글을 보시고 맘에 드신다면 밑의 글을 살포~시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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