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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기술연구소/기계공방

기본에 충실한, MS Mouse 4500

by 식인사과 2015.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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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마우스로 갈아탄지 한참이 되었지만 쓰면서 알게 된 사실 하나- 크기가 대부분 너무 작다. 큰 녀석도 있겠지만 좀 저렴하고 이쁜 녀석을 찾다보면 대부분 낣작하거나 크키가 작은 편이다. 크기가 작으면 휴대성은 높아지지만 오랜기간 영상 작업이나 문서 편집 작업을 하다보면 손에 마비가 온다. 그래서 좀 큰 녀석을 골랐다. 유선이지만 기본에 충실한, 바닥 재질을 따지지 않는 마우스계의 젠틀맨- MS Comfort Mouse 4500. 요건 선물용.

 

 

 

 

요건 내가 전에 중고로 구매한 녀석. 하지만 전 주인이 AS를 잘 받은 덕에 2016년까지 무상 AS가 가능한 녀석이다. 사이즈 비교샷을 찍지 못했는데 이 녀석 그 동안 내가 쓴 마우스 중에 크기가 가장 크다. 손 안에 가득 찬 느낌이 안정적이어서 좋다.

 

 

 

 

양쪽에 추가 버튼이 하나씩 달려 있다. 새로운 기능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난 그냥 앞으로 가기와 뒤로 가기 버튼으로 잘 활용하고 있다. 백스페이스 누르던 버릇이 있어서 처음에는 잘 안썼는데 몇 번 써보니 너무 편해서 지금은 자주 활용하고 있다.

 

 

 

 

 

여러 마우스 중에서 고민하다가 블루트랙 기술이 들어가 있다고 해서 구입했다. 바닥 종류에 상관없이 정확한 인식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기술인데 물론 요즘 마우스 대부분 어느 곳에 놔둬도 잘 되긴 한다. 하지만 간혹 인식이 잘 안되는 경우도 있는데 요 녀석은 MS에 인증한 녀석이니 괜찮겠지. 실제 퍼포먼스도 꽤 훌륭하다. 운영체제는 맥과 윈도우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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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두시간만 컴퓨터를 사용한다면 마우스 선택에 큰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 동네 마트에서 사는 아무 거나 사도 큰 상관은 없다. 하지만 하루 5시간 이상 장시간 컴퓨터 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마우스는 손건강을 위해 고민해서 선택해야 할 필수 아이템이다.

 

교사로 일하고 있는 나도 아이들 영상 작업에 문집 편집을 하다보면 하루 12시간 이상 마우스를 잡고 일할 때도 많다. 마음 같아서는 비싼 녀석을 구입해서 오래오래 사용하고 싶지만 가격 부담이 있어서 유뮤선 포함 2-3만원대의 제품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이 강점인 로지텍이나 MS 제품의 마우스는 마우스계에서는  제법 정평이 나 있다. 비용이 부담이 되는 분들이라면 기본에 충실한 MS Comfort Mouse 4500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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