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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기술연구소/라이프앱

[WP8] 6초의 즐거움, 바인(Vine)

by 식인사과 2013.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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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vine)'은 트위터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6초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요. 블로그에 이어 짧은 글을 주고 받는 마이크로 블로그들이 늘어나면서 영상 역시 짧은 영상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이런 서비스가 등장한 것 같아요. 처음 바인이 출시된다고 했을 때 6초 안에 무엇을 담을 수 있을까 궁금했는데 막상 이용해보니 꽤 재미있는 서비스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바인은 안드로이드나 iOS용으로는 일찍 출시가 되었으나 윈도우용으로는 최근에 출시가 되었어요. 나온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부랴부랴 다운을 받았다능.. 바인 특유의 로고가 절 반겨주네요. 안녕, 친구야. 다른 사람의 영상은 재생 버튼 없이도 화면만 보이면 바로 재생이 되도록 설정이 되어 있어요. 6초라는 짧은 시간의 영상이기에 다소 함축적인 영상이 꽤 많은데 재치있는 영상도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

 

 

 

 

영상도 잘르별로 골라서 볼 수가 있어요. 전 주로 코미디나 예술 부분에 주로 가서 보는 편인데요. 일반 영상과 짤방 사이의 아슬아슬한 경계에서 바인만의 정체성을 잘 살리고 있는 것 같아요. 트위터에서 지원하고 있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전 트위터 계정으로 바로 접속했어요 ㅎㅎ

 

 

 

 

내가 영상을 올리는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우선 하단에 있는 카메라 로고를 터치하면 카메라가 실행이 되요. 그리고 원하는 화면에서 자기가 누르고 있는 만큼만 영상이 저장이 되고 손가락을 떼면 멈추고 다시 원하는 화면에서 누르면 녹화가 되고 떼면 멈추는 방식인데 아래 사진처럼 상단에 얼마만큼 찍고 있는지 바의 형태로 실시간 체크가 되네요. 끝까지 다 차면 자기가 저절로 지금까지 찍은 영상을 인코딩하는 과정이 있어요. 그 과정이 끝나면 같이 공유할 글을 적을 공간이 나오는데 여기에 글을 쓰고 같이 공유할 SNS를 선택한 다음 확인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ㅎㅎ 참, 쉽죠잉~? 

 

 

*

6초라는 시간은 사실 굉장히 애매하긴 해요. 초단편 영화제도 최소 3분, 아무리 짧은 광고도 15초 이상은 하니까요. 미국에는 6초짜리 초단편 광고들도 등장하고 있다고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생소한 분야가 맞는 것 같아요. 학교에서 영상 동아리 친구들에게 이야기해도 시큰둥 하기도 하고 ㅋㅋ 페북이나 트위터도 처음 우리나라에 들어올 때 낯설어서 잘 사용하지 않았던 것을 생각해보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 그럼 급하게 제작한 바인 영상을 공유하면서 사용기를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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