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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커피] 포카리걸 카페라떼 만들기

by 식인사과 2013.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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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커피 포스팅은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아요.

안녕- 아이러브커피야! (생긋! 방긋!)

 

레벨 20을 넘고 나서 접속하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더니

레벨 25가 된 지금은 하루에 두세번 정도 접속을 하는 편이에요.

제 성격상 이렇게 지고지순한 게임을 오래 못하는 게 가장 큰 이유인데

그래도 이렇게까지 버티는 것은 '커피'라는 녀석을 제가 엄청 좋아하기 때문이에요.

전 샘일병처럼 봄여름가을겨울 구분없이 아메리카노만을 고수하는 편인데 

무설탕 아메리카노의 쌉싸름한 향기가 목을 넘어갈 때의 그 느낌이란, 캬!

 

  아무튼- 제가 아이러브커피를 아직까지 하고 있는 이유는 커피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어여쁜 포카리걸의 단골메뉴를 만들어볼게요 ㅎㅎ

 

*

자- 샤방샤방 매혹적인 눈웃음으로 인사를 하네요.

안녕- 포카리걸! 오랜만이얌!!

 

 

 

 

포카리걸은 햣긋하고 달콤한 것을 좋아한다고 하니까

왠지 향이 있는 시럽을 많이 넣어주면 될 것 같죠?

포카리걸 주문이 들어올 때 머리 위에 뜨는 그림이 '바닐라아이스라떼'란 걸

기억하고 있으면 이 메뉴는 꽤 쉽게 만들 수 있어요 ㅎㅎ

 

 

 

 

바닐라처럼 왠지 부드러운 느낌이라는 소리겠죠?

포카리걸이면 왠지 청순한 느낌이 강할 것 같은데 흠.. 아무튼 바닐라를 꼭 넣어달라는군요 ㅋㅋ

 

 

 

 

라떼는 기본적으로 커피 원액에 우유를 넣는다는 기본적인 상식을 가지고 있다면

이 부분은 어떤 내용인지 짐작이 가실거예요.

그래도 '쫌만~'이라는 표현이 애매하긴 한데 직감을 믿어보죠 ㅎㅎ

 

 

 

 

자- 이제 본격적으로 만들어봅시다.

대충 봐도 오른쪽 두개 중의 하나인 것은 아시겠죠?

아이스 메뉴이고 라떼이기 때문에 좀 더 큰 컵을 골라주는 쎈쑤!!

 

 

 

 

얼음은 무난하게 보통 정도에서 멈춰주면 됩니다.

시원하게 만들어달라는 특별한 주문이 있을 때만 많음 이상으로 해주시면 되요 ㅎㅎ

 

 

 

 

라떼는 왠만하면 원샷 이상 넣지는 않아요.

간혹 독하게 드시는 분들이 투샷을 원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것은 굉장히 예외적인 상황입니다 ㅋㅋ

포카리걸은 달콤하고 향긋한 라떼를 원한다고 했으니 한번만 꾸욱~

 

 

 

 

왠지 포카리걸에게는 저지방 우유가 좋을 것 같아서 주로 이 녀석을 고르는데

일반 우유, 무지방 우유도 같은 우유이기 때문에 큰 상관은 없어요.

그냥 포카리걸에게는 무지방 우유를 먹여줍시다 ㅎㅎ

 

 

 

 

쫌만~ 이라는 표현 때문에 엄청 고민했는데

15~25 사이가 되면 괜찮은 것 같아요.

처음에는 15-20 사이에서 항상 멈췄는데 어느날 실수로 21까지 부어도 괜찮다고 나어더라구요 ㅎㅎ

 

 

 

 

주문하는 커피가 바닐라아이스라떼니까 이건 식은죽 먹기보다도 쉽겠죠?

그리고 달콤한 것을 원하니까 커피보다는 많이 넣어주세요. 두 번 정도?

 

 

 

 

언제 봐도 100이란 숫자는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것 같아요.

포카리걸이 좋아하니까 왠지 제 어깨가 절로 으쓱으쓱 ㅋㅋ

자자- 그래도 포카리걸은 자뻑은 이제 그만!!

 

 

 

 

보상이 좀 쪼잔하다는 느낌이 들지만

단골손님의 주문을 완료했다는 심리적인 만족감도 크니까 뭐 ㅋㅋ

 

 

 

*

학교 학생들과 같이 게임을 즐기려고

하나둘씩 다운 받은 카카오게임이 이제 10개가 넘어가고 있어요

요즘엔 다함께퐁퐁퐁을 주로 하는 편인데 최근에는 쿠키런을 많이 하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

이런 걸 보면 게임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굉장히 유용한 소통의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요즘 게임중독 때문에 무조건 게임을 나쁘다고 보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그렇게 색안경부터 끼고 보는 것보다는 한 걸음 다가서서 함께 게임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

 

그래도 아이러브커피를 계속 한다는 것은 좀 피곤한 일이군요 ㅋㅋ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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